덩프리 매직 파우더는

악취를 천연 아로마 향으로 매직같이 바꾸어 줍니다.

덩프리 만의 특별함을 경험해 보세요. 식용 재료로 만들어져

100%안전하게 세상의 모든 악취를 천연 아로마 향으로 바꾸어

악취를 제거해 드립니다.

쓰레기 악취가 천연 아로마 향으로 바뀌는 매직을 경험 해 보세요.

덩프리 매직 파우더를 쓰레기 위에 살살 뿌려주기만 하면 쓰레기 속 수분을 제거하여, 쓰레기 악취가 프랑스 천연 아로마 향으로 전환 됩니다.

사용방법

덩프리 매직 파우더를 주로 변(똥)이나 음식물 쓰레기 악취가 발생하는 대상물에 덩프리 매직 파우더를 뿌려 주면 간편하게 악취가 제거됩니다.

안녕하십니까? 호서대 산하 차지우 동물병원 원장 차지우입니다.

저희 동물병원은 고양이와 강아지 전문병원으로써, 30년 동안 수많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캐어 해 왔습니다. 또한, 파충류나 다른 종의 동물 또한 케어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덩프리 매직 파우더를 소개받아 병원 내에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 관계로 동물들 변을 처리하더라도, 쓰레기통 속에서 변 악취 및 냄새가 병원 및 건물 전체에 지속적으로 계속 남아 있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덩프리 매직 파우더를 쓰면서부터 신기하게도 변 악취가 아로마 향으로 바뀌었으며, 고양이 및 강아지 변이 딱딱하게 덩어리처럼 고형화 되어, 퇴비로도 쓸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비 패턴이 만들어 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많은 병원 및 기관 개인, 단체에서 감염병 및 위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기입니다.

동물의 변 처리는 감염병 예방 및 위생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경우는 자연계에 있던 바이러스가 변이돼 전파되면서 신종 감염병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12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2019년(CORONA)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표적입니다. 여러 추측설이 있으나, 야생동물, 낙타, 가금류의 접촉과 이들의 사체 및 배설물에서 발생되었다는 설이 가장 힘을 얻고 있습니다. 변이 부패되면서 수분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변속의 수분과 영양분은 둘이 짝을 이뤄 함께 악취를 발생시키며, 바이러스 및 세균에게는 최적의 탄생 환경 및 장소를 제공합니다. 역설적으로, 수분이 없으면 바이러스 및 세균이 탄생할 수 없는 환경 조건이 이루어 집니다.

덩프리 매직 파우더는 이러한 변 속의 수분을 원천적으로 말려서 고형화 시킴으로써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매개체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 시키는데 그 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변을 덩어리로 고형화 시켜 수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딱딱한 고체 퇴비 상태로 만들어지며, 이와 동시에 악취는 천연 아로마 향으로 전환됩니다. 처음 덩프리 제품을 접하고 이론적으로 상당한 호감과 공감이 들었습니다. 실제에서 이론처럼 가능 할까? 라는 의구심 또한 들었습니다. 수 개월간, 사용해본 결과 고양이, 강아지 변에 뿌리는 즉시, 악취가 아로마 향으로 변하며, 덩프리 용기 속에서 매직 파우더가 수분을 말려서 딱딱하게 고형화 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분이 없으면, 악취는 발생 할 수 없습니다. 변이 딱딱하게 덩어리 고형화 되면서, 수분이 증발되어 바이러스나 세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덩프리 매직 파우더는 변의 악취 제거 뿐만 아니라, 감염병 시대에 감염병 예방과 위생문제에 있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제품 인거 같아서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차 지 우 대표원장